김광남 경찰서장 일일 강사로 나서 특별 예방교육
광산경찰, 아동학대 근절·신고 활성화 및 학대범죄 예방 간담회
선운초 병설유치원생 대상 위기상황 대처 교육 맞춤형 대책 마련
입력 : 2021. 12. 15(수)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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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산경찰서(서장 김광남)는 지난 10일 선운초 병설유치원에서 아동학대 근절·신고 활성화 및 학대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김광남 경찰서장이 일일 강사로 참여, 선운초 병설유치원생 대상 특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서장을 포함한 학교전담경찰관 및 학대예방경찰관, 선운초 병설유치원 교직원들이 아동학대 및 각종 학대 범죄 맞춤형 대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동학대 등 학대 사례 및 어린이가 쉽게 아동학대를 이해할 수 있는 유튜브 애니메이션 영상, 그림책 등을 활용, 어린아이들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式 강의를 진행해 아동학대 및 각종 학대범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위기상황에 대처할 줄 아는 소중한 교육 시간이 되도록 했다.

김광남 서장은‘아동학대 등 학대범죄가 지속적 사회적 관심이 집중 및 이슈화되고 학대범죄 처벌 강화에 대한 여론도 있는 가운데, 선제적 교육으로 아동학대에 대해 아동보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동학대에 대한 피해 없이 올바른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해 주는 것도 경찰의 임무로 생각한다며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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