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호 구청장 2022년 신년 기자간담회
'축적한 참여, 자치 역량
시민 행복 뒷받침' 자부
입력 : 2022. 01. 19(수)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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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더 높은 수준의 자치행정을 선도하는 광산구를 확립하도록 구정의 완성도를 높이며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를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지난 18일 오전 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2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방자치 30주년을 품은 민선7기의 사명은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다가올 한 세대의 길을 여는 일이었다”며 “광산구는 그동안 축적한 참여와 자치 역량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내 삶이 행복한 매력‧활력‧품격 광산’을 민선7기 구정목표로 정한 이유다.
지난 13일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지역의 운명을 지역 공동체가 개척하는 자치분권 시대가 왔다”고 진단한 김삼호 청장은 “민선7기 광산구는 안전‧경제‧행복으로 새로운 지방자치 30년을 선도할 기틀을 다졌다”고 자부했다.
다양한 부문의 ‘협치’는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행복하고 존엄한 삶을 뒷받침한 늘행복 프로젝트, 노약자와 동행하며 통원치료를 돕는 ‘휴블런스(휴먼 앰뷸런스)’, 코로나19로부터 저신용 소상공인을 지킨 1% 희망대출 등 광산구의 대표정책을 이끈 동력이다.
김삼호 청장은 “지역에 뿌리내린 협치 문화는 광산 공동체가 코로나19에 잘 대처한 원동력이 됐다”며 “565건의 수상과 공모 선정을 통해 1417억52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한 성과도 안으로는 부서 칸막이를 없애고, 밖으로는 다양한 부문과 손발을 맞춘 결과다”고 평가했다.
윤경호 기자 webmaster@gs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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