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코로나 속 안전하고 평온한 설 연휴
귀성객 79만·귀경객 71만여명…전년 추석比 121만여명 감소
입력 : 2022. 02. 03(목)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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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지역은 5일간의 설 연휴동안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대형화재 발생 등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광역시는 2일 12시 기준 연휴기간 광주송정역과 광천터미널, 공항 및 자가용을 이용해 79만여명의 귀성객이 광주를 방문하고, 71만여명의 귀경객이 광주를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했다.

설을 맞아 다소 완화된 방역지침과 백신접종률 증가에 따라 지난 설보다 30만여명 증가한 150만여명이 광주를 오갔으나, 지난해 추석과 비교하면 귀성·귀경객이 121만여 명 가량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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