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량농협, 휠링을 위한 주말농장 만들기
위드 코로나 시대,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에서 달래요
입력 : 2022. 02. 07(월)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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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본량농협(조합장 정상윤)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치유와 도시민들의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할 주말농장을 2월말까지 선착순 임대 분양 한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지산동 18-6에 위치한 본량농협의 주말농장은 총 면적 1,493평을 분양하며, 분양금액은 7평 - 6만원, 10평 - 9만원으로 총 90구획의 텃밭을 분양한다.

편의시설로 주차장, 교육장, 화장실, 세척장, 농기구 및 관수시설을 완비하였으며, 개별 분양면적 중 약 1평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기부할 계획이다.

주말농장 신청은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신청은 받지 않고 전화(본량농협, 062-943-9780)로 신청하면 된다.

정상윤 조합장은 “도시근교에 조성되어 있는 본량농협 주말농장에서 가족단위 농사체험과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수확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코로나 시대 속 건강한 여유를 갖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본량농협은 2021년부터 주말농장 분양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시행 첫 해인 2021년에는 구획 전체가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올해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주말농장을 찾는 도시민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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