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光山) 큰 인물 많이 나와 선비의 고장, 인물의 고장
어등산 물고기 큰 용으로 변해 날다 물 찾아 내려앉아
광산구화 꽃 목련, 구목은 소나무, 구조는 백로로 지정
광산구화 꽃 목련, 구목은 소나무, 구조는 백로로 지정
입력 : 2023. 03. 13(월) 15:55
[광산저널] 우리 광산의 꽃은 목련이요 나무는 소나무, 새는 백로로 지정되어있다. 목련은 우아하고 품격 높은 구민 정신을, 소나무는 한 결 같이 푸르고 씩씩한 기상과 곧은 지조를, 백로는 고고한 성품을 상징하고 있는 것으로 선비정신을 의미하는 것들이다. 예부터 광산을 선비의 고장, 인물의 고장이라고 일컬어져 왔다. 조선 시대 중기부터 나라의 큰 인물이 많이 나왔던 것이다.
영의정을 지냈던 명재상 사암 박 순과 대문장가 눌재 박상의 영정이 모셔진 소촌동 송호영당을 비롯해 우의정에 추증된 삼도 광산사에 오겸, 용마바위 오자치 장군, 임곡 월봉서원의 대사성 고봉 기대승, 박뫼 마을 임류정의 대사성 송천 양응정, 가학정의 죽림처사 박경, 등임사의 금호 임형수, 비아 풍영정 김언거, 월계동 무양서원의 최부, 최사전, 본량 용진정사에 후석 오준선, 도산동 선거이 장군, 대촌면 포충사에 제봉 고경명 의병장, 집현전 학사 필문 이선재, 동곡 호가정의 설강 류사 선생을 비롯한 삼도 국창 김창환, 도산동 명창 임방울, 소촌동 용아 박용철, 송정동 세계적 화가 배동신, 5.18 윤상원 열사 등 수 많은 인물들이 나왔다. ,
인물 한분 한분이 우리만의 문화브랜드요 소중한 문화 콘텐츠인 것이다.
∎ 광산의 진산 어등산
어등산 정기를 받아 큰 인물들이 나왔다고 말한다. 어등산(338m)은 백두대간(장백산맥)의 맨 끝자락에 맺은 산이다. 금강산에서 남서쪽으로 설악산, 속리산, 내장산, 추월산, 병풍산, 팔랑산을 이어 오다가 황룡강을 만나 마지막에 맺은 산이다. 풍수 지리적으로 보면 도선 국사의 ‘옥룡자결록’에 의하면 어등산을 ‘어변성룡 비룡심수격’ 4. 5천년 공후지지라 하여 물고기가 큰 용으로 변해 날다가 물을 찾아 내려앉은 격으로 4·5천년 동안 많은 인물이 배출될 것이라는 길지로 명혈이라는 것이다. 설화에 ’물고기가 하늘로 올라간 산‘이라 해서 어등산이라 했다.
세계적인 문화유산도 있다.
2천 년 전 고대 융성도시 신창동 유적지와 월계동과 평동 명화마을에 있는 장고분, 그리고 월봉서원을 비롯한 정자들이 있다.
∎광산에 본관本貫을 둔 13개 성姓씨
고려시대 부터 광주토박이로 우리 광산에 본관을 둔 성씨는 광산 김金, 노盧, 박朴, 반潘, 성成, 승承, 아李, 장張, 정鄭, 진陳, 채蔡, 탁倬, 허씨許氏라는 기록이 ⌜세종실록지리지⌟에 담겨 있다. 그리고 광산에 세거지(世居地)를 이룬 성씨로는 충주 박 씨, 장흥 고 씨, 행주 기 씨. 서산 유(庾) 씨, 경주 최 씨, 탐진 최 씨, 나주 오 씨가 있다. 광주 시민 형성의 역사는 이렇게 시작된 것이다.
이토록 중요한 향토문화 역사가 있어 광주를 의향, 예향, 미향의 고장이라는 인식하에 문화중심도시, 문화수도 광주에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 들어선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광주문화가 눈에 보이자 않고 가볼만한 곳이 없는 게 오늘의 현실이다.
문화수도답게 문화브랜드별로 스토리텔링을 통한 우리만의 문화콘텐츠를 개발하여 한눈에 보이는 문화관광도시를 가꾸어 문화산업으로 우리 미래의 기회를 꼭 잡아야 할 것이다. 문화 관광도시 광산을 만들어 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영의정을 지냈던 명재상 사암 박 순과 대문장가 눌재 박상의 영정이 모셔진 소촌동 송호영당을 비롯해 우의정에 추증된 삼도 광산사에 오겸, 용마바위 오자치 장군, 임곡 월봉서원의 대사성 고봉 기대승, 박뫼 마을 임류정의 대사성 송천 양응정, 가학정의 죽림처사 박경, 등임사의 금호 임형수, 비아 풍영정 김언거, 월계동 무양서원의 최부, 최사전, 본량 용진정사에 후석 오준선, 도산동 선거이 장군, 대촌면 포충사에 제봉 고경명 의병장, 집현전 학사 필문 이선재, 동곡 호가정의 설강 류사 선생을 비롯한 삼도 국창 김창환, 도산동 명창 임방울, 소촌동 용아 박용철, 송정동 세계적 화가 배동신, 5.18 윤상원 열사 등 수 많은 인물들이 나왔다. ,
인물 한분 한분이 우리만의 문화브랜드요 소중한 문화 콘텐츠인 것이다.
∎ 광산의 진산 어등산
어등산 정기를 받아 큰 인물들이 나왔다고 말한다. 어등산(338m)은 백두대간(장백산맥)의 맨 끝자락에 맺은 산이다. 금강산에서 남서쪽으로 설악산, 속리산, 내장산, 추월산, 병풍산, 팔랑산을 이어 오다가 황룡강을 만나 마지막에 맺은 산이다. 풍수 지리적으로 보면 도선 국사의 ‘옥룡자결록’에 의하면 어등산을 ‘어변성룡 비룡심수격’ 4. 5천년 공후지지라 하여 물고기가 큰 용으로 변해 날다가 물을 찾아 내려앉은 격으로 4·5천년 동안 많은 인물이 배출될 것이라는 길지로 명혈이라는 것이다. 설화에 ’물고기가 하늘로 올라간 산‘이라 해서 어등산이라 했다.
세계적인 문화유산도 있다.
2천 년 전 고대 융성도시 신창동 유적지와 월계동과 평동 명화마을에 있는 장고분, 그리고 월봉서원을 비롯한 정자들이 있다.
∎광산에 본관本貫을 둔 13개 성姓씨
고려시대 부터 광주토박이로 우리 광산에 본관을 둔 성씨는 광산 김金, 노盧, 박朴, 반潘, 성成, 승承, 아李, 장張, 정鄭, 진陳, 채蔡, 탁倬, 허씨許氏라는 기록이 ⌜세종실록지리지⌟에 담겨 있다. 그리고 광산에 세거지(世居地)를 이룬 성씨로는 충주 박 씨, 장흥 고 씨, 행주 기 씨. 서산 유(庾) 씨, 경주 최 씨, 탐진 최 씨, 나주 오 씨가 있다. 광주 시민 형성의 역사는 이렇게 시작된 것이다.
이토록 중요한 향토문화 역사가 있어 광주를 의향, 예향, 미향의 고장이라는 인식하에 문화중심도시, 문화수도 광주에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 들어선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광주문화가 눈에 보이자 않고 가볼만한 곳이 없는 게 오늘의 현실이다.
문화수도답게 문화브랜드별로 스토리텔링을 통한 우리만의 문화콘텐츠를 개발하여 한눈에 보이는 문화관광도시를 가꾸어 문화산업으로 우리 미래의 기회를 꼭 잡아야 할 것이다. 문화 관광도시 광산을 만들어 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