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상무지구 고급 식당서 밥 먹고 나서, 40만 구민에게만 동네 상점 이용하자 캠페인
광산저널 연중 기획 연재 / 광산구 골목상권 활성화가 먼저
입력 : 2025. 07. 23(수) 13:47

[광산저널] 구청장과 부구청장, 홍보실 등 공직사회에서 쓰고 있는 업무추진비는 반드시 실질적, 효율적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사용돼야 한다. 업무추진비는 40만 광산구민의 피땀 어린 세금이지 흥청망청 쓰라는 쌈짓돈이 아니기 때문이다. 광산저널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광산구청의 업무추진비 사용 이면을 심층 해부한다. 다음 기사는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부구청장 그리고 홍보실의 업무추진비 사용을 분석해 낱낱이 보도할 예정이다. <프롤로그>
광산저널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초석으로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관련해 광산구청장과 부구청장 그리고 홍보실의 수상한 업무추진비 사용 내력을 취재, 분석한 결과 여러 가지 문제점을 확인했다.
광산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참고했음을 밝힌다. 그 내역 이면에는 어떤 실체가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광산구를 포함한 대부분 지역은 코로나19 이전부터 골목상권이 무너지기 시작, 붕괴 직전에 내몰렸다. 사태의 심각성이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도 광산구는 이제야 골목상권을 살리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골목상권 상인들이 한심하다고 입을 모은 이유다.
박병규 구청장은 ‘앞에선’ 40만 광산구민에게 동네 상점을 이용하자며 민생경제 살리기 캠페인 등을 벌이고 있지만 정작 본인과 부구청장 등은 ‘뒤에선’ 적지 않은 금액을 광산구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어쩔 수 없는 경우라 주장할 수 있지만 한 달에 3분의 1일에 해당한다면 비난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구청장, 부구청장 서구 상무지구서 마구잡이 사용
무너진 골목상권을 살려야 할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이 같은 업무추진비 관외 사용은 구민과 상인들을 허탈에 빠트리고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병규 구청장은 말로는 40만 광산구민에게 동네 상점을 이용하자며 민생 살리기 캠페인 등을 벌이며 대대적인 홍보를 거듭해 왔는데 정작 본인의 행동은 앞과 뒤가 전혀 맞지 않기 때문이다.
광산저널은 광산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박병규 구청장과 부구청장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토대로 일반인들이 자세히 비교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관외 사용처를 하나하나 확인해 봤다. 광산구청과 부구청장이 어이없게도 광산구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적지 않는 횟수를 사용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앞에선 골목상권을 살리자고 현장 동행 투어까지 벌이던 구청장의 이런 모습은 ‘지금까지 모든 행동은 위선 아니면 가식적이었나?’라는 비난을 받기에 충분했다. 실제 월곡동 일부 상인들은 이 같은 소식을 듣고 “배신감을 느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며 분노를 드러냈다.
2025년 6월 총 17건 중 무려 5건 서구 상무지구
박병규 구청장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살펴보면 2025년 6월 총 17건 사용 중 무려 5건을 광산구가 아닌 상무지구 등 서구에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 구청장은 민생 현장 동네 상점 이용 동참 호소 직전인 24일 전 전문점으로 알려진 상무지구 대광식당에서 구정 정책 공유를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해 257,000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했다. 다음날인 25일에도 가시리 여의도점에서 고용위기지역 지정 건의 관련 간담회를 명분으로 72,000원을 썼다. 이에 앞서 23일은 서구 치평동의 아리랑 한정식에서 사용했고 정관장 쌍촌점에서 기념품도 구매했다. 광산구 골목상권 활성화는 말뿐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는 대목이다. 6월 2일에도 상무지구에 있는 진도 예가에서 식대로 100,000원을 집행했다.
이렇게 광산구가 아닌 상무지구 등 서구에서 쓰인 구청장의 업무추진비는 모두 598,000원이었다. 광산구민 혈세가 다른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원됐다. 구청장의 행동을 본받듯이 부구청장도 버젓이 다른 지역에서 업무추진비를 물 쓰듯 하고 다닌 사실도 드러났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난 6월 27일 자 보도자료에서 3일간 총 12개 골목상권 등 19개 민생 현장에서 동네 상점 이용 동참을 호소하는 아침 출근길 민생 살리기 캠페인, 온누리상품권 홍보 상가 방문, 온누리상품권 동네 상점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이어가며 소상공인·자영업자·시민들을 만나 골목 민심을 청취했다고 홍보했다.
이에 광산저널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광산구 구청장과 부구청장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분석해 공개할 예정이다.
광산저널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초석으로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관련해 광산구청장과 부구청장 그리고 홍보실의 수상한 업무추진비 사용 내력을 취재, 분석한 결과 여러 가지 문제점을 확인했다.
광산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참고했음을 밝힌다. 그 내역 이면에는 어떤 실체가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광산구를 포함한 대부분 지역은 코로나19 이전부터 골목상권이 무너지기 시작, 붕괴 직전에 내몰렸다. 사태의 심각성이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도 광산구는 이제야 골목상권을 살리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골목상권 상인들이 한심하다고 입을 모은 이유다.
박병규 구청장은 ‘앞에선’ 40만 광산구민에게 동네 상점을 이용하자며 민생경제 살리기 캠페인 등을 벌이고 있지만 정작 본인과 부구청장 등은 ‘뒤에선’ 적지 않은 금액을 광산구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어쩔 수 없는 경우라 주장할 수 있지만 한 달에 3분의 1일에 해당한다면 비난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구청장, 부구청장 서구 상무지구서 마구잡이 사용
무너진 골목상권을 살려야 할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이 같은 업무추진비 관외 사용은 구민과 상인들을 허탈에 빠트리고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병규 구청장은 말로는 40만 광산구민에게 동네 상점을 이용하자며 민생 살리기 캠페인 등을 벌이며 대대적인 홍보를 거듭해 왔는데 정작 본인의 행동은 앞과 뒤가 전혀 맞지 않기 때문이다.
광산저널은 광산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박병규 구청장과 부구청장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토대로 일반인들이 자세히 비교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관외 사용처를 하나하나 확인해 봤다. 광산구청과 부구청장이 어이없게도 광산구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적지 않는 횟수를 사용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앞에선 골목상권을 살리자고 현장 동행 투어까지 벌이던 구청장의 이런 모습은 ‘지금까지 모든 행동은 위선 아니면 가식적이었나?’라는 비난을 받기에 충분했다. 실제 월곡동 일부 상인들은 이 같은 소식을 듣고 “배신감을 느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며 분노를 드러냈다.
2025년 6월 총 17건 중 무려 5건 서구 상무지구
박병규 구청장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살펴보면 2025년 6월 총 17건 사용 중 무려 5건을 광산구가 아닌 상무지구 등 서구에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 구청장은 민생 현장 동네 상점 이용 동참 호소 직전인 24일 전 전문점으로 알려진 상무지구 대광식당에서 구정 정책 공유를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해 257,000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했다. 다음날인 25일에도 가시리 여의도점에서 고용위기지역 지정 건의 관련 간담회를 명분으로 72,000원을 썼다. 이에 앞서 23일은 서구 치평동의 아리랑 한정식에서 사용했고 정관장 쌍촌점에서 기념품도 구매했다. 광산구 골목상권 활성화는 말뿐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는 대목이다. 6월 2일에도 상무지구에 있는 진도 예가에서 식대로 100,000원을 집행했다.
이렇게 광산구가 아닌 상무지구 등 서구에서 쓰인 구청장의 업무추진비는 모두 598,000원이었다. 광산구민 혈세가 다른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원됐다. 구청장의 행동을 본받듯이 부구청장도 버젓이 다른 지역에서 업무추진비를 물 쓰듯 하고 다닌 사실도 드러났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난 6월 27일 자 보도자료에서 3일간 총 12개 골목상권 등 19개 민생 현장에서 동네 상점 이용 동참을 호소하는 아침 출근길 민생 살리기 캠페인, 온누리상품권 홍보 상가 방문, 온누리상품권 동네 상점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이어가며 소상공인·자영업자·시민들을 만나 골목 민심을 청취했다고 홍보했다.
이에 광산저널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광산구 구청장과 부구청장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분석해 공개할 예정이다.
광산저널 기동취재팀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