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마을건강활동가 발대식 성료
“이웃이 곧 건강이고, 마을이 곧 치유”
입력 : 2025. 07. 25(금)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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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2025년 7월 23일 오전 10시,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 강당에서 ‘광산 마을건강활동가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광산구 건강마을네트워크(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 광주보건대학교, 광산구사회적처방건강관리소,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공동체 실현의 출발점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건강활동가 양성 교육을 수료한 30명이 참석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대표를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실천을 다짐했다. 활동가들은 실천 계획을 나누며, 앞으로 마을 곳곳에서 건강마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네트워크 소개와 활동 계획 발표, 원당산 주민 요구 조사 결과 공유, 신념 선언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 건강 증진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광산구 건강마을네트워크는 올해 , ▲‘원당산 운동산 프로젝트’-누구나 누릴 수 있는 마을 야외 체육관을 조성 ▲건강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 및 실천 활동 추진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 캠페인, 건강문구 공모, 건강마을 축제 등 건강문화 조성 ▲건강 리더 포럼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민철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장은 “올해도 광주보건대학교와 건강마을 프로젝트를 지속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민·관·학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광산구만의 건강마을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광산구는 건강마을 활동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건강공동체 조성을 위해 활동가들과의 신뢰와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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