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율방재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앞장
- 민관협력 복구 체계 구축…피해 농가 조속한 일상 회복 도와
입력 : 2025. 07. 28(월)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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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 자율방재단 연합회는 지난 2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광산구 농가를 찾아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복구 현장에는 자율방재단연합회 소속 40명이 참여해 비닐하우스 내부 정리, 토사물 제거, 가재도구 세척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주시는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장갑, 생수 등 필수물품을 지원했다.

김동노 광주자율방재단연합회장은 “광주자율방재단이 무더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태정 자연재난과장은 “자율방재단은 시민과 광주시를 잇는 든든한 재난 대응 파트너”라며 “무더위에도 복구 활동에 참여해 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 민·관이 함께하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자율방재단 연합회는 총 1,397명의 방재단원이 소속돼 있으며, 매년 재해위험지역 예찰 및 응급 복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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