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광산구청장 등 수상한 ‘업무추진비’
- 구청장 23%, 부구청장 40% 상무지구서 먹고 마시고
- 광산구민까지 서구로 불러내 음식 대접 정황 드러나
- 광산구 골목상권 살리기 불구 뒤틀린 ‘이중인격 행동’
- 광산구민까지 서구로 불러내 음식 대접 정황 드러나
- 광산구 골목상권 살리기 불구 뒤틀린 ‘이중인격 행동’
입력 : 2025. 08. 05(화) 18:38

[광산저널] 광산구청이 공개한 구청장·부구청장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외치는 광산구청의 캐치프레이즈와는 다르게 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40만 광산 구정을 이끄는 리더인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이런 모습은 ‘상권살리기운동이 단순한 전시행정이었다’라는 비난을 뛰어넘어 광산구민을 우롱하는 이중인격자인 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는 과격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광산 저널의 분석에 따르면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2024년부터 올해 6월까지 사용한 업무추진비 7천6백만 원 중 80회, 23%인 1천7백만 원 이상을 상무지구 등 광주시 서구에서 사용했다.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라는 말처럼 부구청장은 더욱 심했다. 2024년부터 올해 6월까지 6천만 원이 넘는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부구청장은 148회, 40%가 넘는 2천4백만여 원을 광산구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사용했다.
박병규 구청장이 단골식당은 광주시 서구 상무대로에 소재한 ‘해동 활어’ ‘진도 예가’, 명성 계절 한정식, 쉥카이 중식당 등으로 모두 고가의 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한마디로 자기 돈을 내고서는 먹기는 쉽지 않은 장소들이다.
부구청장 단골식당은 ‘연발타상무점’, 고담 한정식, 고다미 일식, 무등산 생고기 집, 대원 한우명가 등 광산구가 아닌 음식점이다.
광산구도 이 같은 식당이 적지 않지만, 굳이 상무지구를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골목상권 활성화는 뒷전이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마음 놓고 먹고 마신 것은 아닌지 의심을 사고 있다.
광산 저널 분석 결과 구청장과 부구청장의 대표적인 접대 주요 대상은 광산구 주재 기자들로 보인다. 구정 시책 홍보 및 협조 요청, 구정 주요성과 홍보 협조, 원활한 구정 협조와 구정 정책 공유 등 이유도 다양한 간담회, 실제 간담회인지 먹고 마시자는 취지의 자리인지 불분명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광산구가 아닌 상무지구 등 서구인 것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해 1월 23일부터는 민생 회복 캠페인을 매일 아침 진행하고 있다고도 자랑한 가운데 광산구민까지 다른 지역인 서구 상무지구로 불러내 음식을 대접한 정황도 드러났다. 박병규 구청장은 올해 1월 3일 원활한 구정 업무 협조를 위한 관계 기관 간담회 즉 광산구 지역 주민들을 광주시 서구 상무대로에 있는 ‘해동 활어’에서 266,000원을 지출했다. 또 올해 1월 16일 구정 업무 추진 협조를 위한 사회단체 관계자 간담회는 ‘진도 예가’에서 열렸으며 비용은 298,000을 지출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송정동 한 식당 박 모 사장(64)은 “어쩌다, 피치 못하게 몇 차례 그럴 수는 있다. 하지만 나머지는 이해할 수 없다. 뜻있는 구청장이라면 ‘우리 동네 골목상권 살리기가 시급하니 광산구에서 모시겠네’라고 했다면 상대방도 얼마나 흐뭇해했겠는가?”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광산구청장과 부구청장은 40만 광산구를 이끌어가는 행정의 대표로 광산구 골목상권 활성화를 외치면서 광산구도 식당도 많고 맛집도 많은데 굳이 상무지구까지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박병규 구청장은 광산 저널에서 문자로 상무지구에서 식사를 자주 하는 이유를 물었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다. 광산구 부구청장도 자리를 비웠다는 말에 따라 부속실 직원에게 돌아오면 전화 연결을 요청했지만, 수일이 지나도록 전화가 오지 않았다.
40만 광산 구정을 이끄는 리더인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이런 모습은 ‘상권살리기운동이 단순한 전시행정이었다’라는 비난을 뛰어넘어 광산구민을 우롱하는 이중인격자인 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는 과격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광산 저널의 분석에 따르면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2024년부터 올해 6월까지 사용한 업무추진비 7천6백만 원 중 80회, 23%인 1천7백만 원 이상을 상무지구 등 광주시 서구에서 사용했다.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라는 말처럼 부구청장은 더욱 심했다. 2024년부터 올해 6월까지 6천만 원이 넘는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부구청장은 148회, 40%가 넘는 2천4백만여 원을 광산구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사용했다.
박병규 구청장이 단골식당은 광주시 서구 상무대로에 소재한 ‘해동 활어’ ‘진도 예가’, 명성 계절 한정식, 쉥카이 중식당 등으로 모두 고가의 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한마디로 자기 돈을 내고서는 먹기는 쉽지 않은 장소들이다.
부구청장 단골식당은 ‘연발타상무점’, 고담 한정식, 고다미 일식, 무등산 생고기 집, 대원 한우명가 등 광산구가 아닌 음식점이다.
광산구도 이 같은 식당이 적지 않지만, 굳이 상무지구를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골목상권 활성화는 뒷전이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마음 놓고 먹고 마신 것은 아닌지 의심을 사고 있다.
광산 저널 분석 결과 구청장과 부구청장의 대표적인 접대 주요 대상은 광산구 주재 기자들로 보인다. 구정 시책 홍보 및 협조 요청, 구정 주요성과 홍보 협조, 원활한 구정 협조와 구정 정책 공유 등 이유도 다양한 간담회, 실제 간담회인지 먹고 마시자는 취지의 자리인지 불분명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광산구가 아닌 상무지구 등 서구인 것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해 1월 23일부터는 민생 회복 캠페인을 매일 아침 진행하고 있다고도 자랑한 가운데 광산구민까지 다른 지역인 서구 상무지구로 불러내 음식을 대접한 정황도 드러났다. 박병규 구청장은 올해 1월 3일 원활한 구정 업무 협조를 위한 관계 기관 간담회 즉 광산구 지역 주민들을 광주시 서구 상무대로에 있는 ‘해동 활어’에서 266,000원을 지출했다. 또 올해 1월 16일 구정 업무 추진 협조를 위한 사회단체 관계자 간담회는 ‘진도 예가’에서 열렸으며 비용은 298,000을 지출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송정동 한 식당 박 모 사장(64)은 “어쩌다, 피치 못하게 몇 차례 그럴 수는 있다. 하지만 나머지는 이해할 수 없다. 뜻있는 구청장이라면 ‘우리 동네 골목상권 살리기가 시급하니 광산구에서 모시겠네’라고 했다면 상대방도 얼마나 흐뭇해했겠는가?”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광산구청장과 부구청장은 40만 광산구를 이끌어가는 행정의 대표로 광산구 골목상권 활성화를 외치면서 광산구도 식당도 많고 맛집도 많은데 굳이 상무지구까지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박병규 구청장은 광산 저널에서 문자로 상무지구에서 식사를 자주 하는 이유를 물었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다. 광산구 부구청장도 자리를 비웠다는 말에 따라 부속실 직원에게 돌아오면 전화 연결을 요청했지만, 수일이 지나도록 전화가 오지 않았다.
광산저널 기동취재팀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