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율방재단 방재업무 수행 의견 청취 간담회 개최
광산구의회, 방재단 동 대표·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 참석
입력 : 2025. 08. 25(월)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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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산구의회 시민안전위원회(위원장 양만주)가 지난 22일 광산구 지역자율방재단의 원활한 방재업무 수행을 위한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원, 지역자율방재단 동 대표,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는 상황에 대비하여 시설물 점검과 보수 작업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공용주차장 물막이벽 설치 의무화, 상습 침수 구역 주변 진입 차단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광주의 관문인 송정 5일 시장과 1913 송정역 시장 인근 배수구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악취방지 덮개 설치도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방재단의 예방 및 복구 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단계적으로 구매하고, 장비 보관 창고를 마련하는 등 방재업무의 기본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양만주 시민안전위원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지역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방재단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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