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광주 송정, 남도 맛 페스티벌’ 준비 끝
광주송정역세권 상권 르네상스 사업추진단
9월 12~13일 양일 간 광산구 송정로 일대
입력 : 2025. 09. 02(화)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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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송정역세권 상권 르네상스 사업추진단이 오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광산구 송정로 일대에서 ‘제2회 광주 송정, 남도 맛 페스티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G-페스타 광주 시즌2와 연계 진행되며, 광주 송정의 대표적인 떡갈비를 비롯한 광산구의 유명 맛집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음악적 즐거움도 빠질 수 없다. 12일에는 르네상스 미디어 문주에서 기아 타이거즈 야구경기를 생중계하며 응원 열기를 실감 나게 전달하고, 13일에는 가수 박지현, 서문탁, 송준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환한 웃음을 위한 공간도 꼼꼼하게 준비했다. 축제장 한편에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안전요원을 배치한 에어바운스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까지 안심하며 즐길 수 있는 세이프 키즈 존이 운영된다.

광주송정역세권을 남도의 미식과 문화로 가득 채우고,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장을 열려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닌, 광주송정역세권을 ‘맛과 문화의 교류 중심지’로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사업추진단 관계자는 “맛과 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송정로에서 맛과 감동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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