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현, 국가보훈부장관 정책보좌관에 임명
대선 당시 대구·경북 전역 통합과 화합 메시지 전달자
보훈, 정책 강화·국민 통합 든든한 토대 되도록 할 터
입력 : 2025. 09. 02(화)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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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최치현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이재명 정부 국가보훈부장관 정책보좌관(고공당 2급)으로 임명됐다.

최 정책보좌관은 이재명 정부 첫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보좌하며, ‘예우는 더 높게, 지원은 더 두텁게’라는 이재명 정부의 보훈 기조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번 임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의료 접근성 강화, 보상 현실화, 그리고 이념과 지역을 초월한 국민 통합이라는 핵심 과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평가된다.

그는 국가보훈처 장관 정책보좌관 재직 당시 보훈 의료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보훈 의료시스템을 체계화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등 보훈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행 경험을 쌓았다. 또, 대통령 직속 군사망 사고 진상규명위원회와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범을 실무 총괄했고, 옛 전남도청 복원 문제 해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정무 기획, 사회조정, 사회통합비서관실에서 근무하며 주요 국정과제 조율에 참여했고, 광산구 열린 민원실장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제21대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 선임팀장으로 활동하며, 당시 위원장이었던 권오을 현 장관과 함께 안동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전역에서 통합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오을 장관은 “최치현 정책보좌관은 청와대, 보훈처, 지방정부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물로,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 확대, 그리고 국민 통합이라는 이재명 정부 보훈 정책의 핵심 가치를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치현 정책보좌관은 “이재명 정부의 보훈 기조에 맞게,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살아갈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강화하고, 보훈이 국민 통합의 든든한 토대가 되도록 힘껏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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