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은행원 감사장 전달
광주광산경찰서 우산지구대, 하나은행 우산동지점 직원에게
입력 : 2025. 09. 17(수)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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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 우산지구대(대장 박남권)는 지난 8월 18일, 이전에도 고액을 해외로 송금한 이력이 있는 고객이 또 500만 원을 송금하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피해를 방지한 하나은행 광산구 우산동지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예금을 인출 해외로 송금하려던 고객이 이전에도 송금한 이력이 있다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고객 실로 안내 후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시간을 끌면서 500여만 원의 피해를 방지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최근 정부는 경찰청을 중심으로 ‘전화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을 가동하고 일상 속 피싱범죄에 대해 예방적․선제적 대응과 관계기관 통합적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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