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경찰, 경찰직업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여성청소년과, 장덕고 1·2학년 학생 29명 대상
입력 : 2025. 09. 20(토)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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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서장 정경호) 여성청소년과는 장덕고등학교(교장 양동혁)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9월 17일(수) 미래 경찰관을 희망하는 1·2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경찰직업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시간 동안 학생들의 호응과 성황리에 진행된 체험교육에서는 경찰조직과 경찰관의 다양한 임무, 제복과 장구류, 경찰관이 가져야 할 중요 덕목 및 26년도부터 달라지는 남녀 통합선발과 순환식 체력시험 등 경찰관이 되기 위한 응시자격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게 안내했다.
학생들은 경찰 체력검정 시험에 포함된 악력기를 통해 누가 손힘이 센지 친구들과 비교해 보았고, 직무집행 현장에서 사용할 테이저 건·수갑·삼단봉 등 경찰장비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면서 즐거운 탐색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최근 입직한 학교전담경찰관(경장 김정호, 경장 고평석)들은 수험생활의 경험담과 준비 과정, 경찰관으로 살아가는 삶, 사명감 등 학생들이 막연히 궁금해했던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답하는 등 학생들과 질문을 주고받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경찰직업 체험과 청소년 비행 예방 교육을 상호 연계해 올바른 직업관과 사회규범, 청소년기 올바른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순간의 호기심에서 시작한 도박·마약은 중독으로 이어지고 올바르지 못한 선택에 관한 결과와 책임은 장기적으로 미래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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