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다누리청소년문화의집, ‘2025 다누리페스티벌-가을 야유회’
한 해 동안 청소년 활동 함께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 가져
입력 : 2025. 10. 21(화)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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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산구 송정1동에 있는 송정다누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18일 전남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에서 ‘2025 다누리페스티벌-가을 야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청소년 활동을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동아리,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 등 지역 내 다양한 청소년들이 함께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팀 빌딩을 비롯한 여러 공동체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체험했고, 준비된 식사와 간식을 나누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이날은 송정다누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함께 나누고, 2026년 새해에 희망하는 활동과 다짐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함께 웃고 놀며 한 해를 되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 “내년에는 친구들과 더 특별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설상숙 송정다누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이런 시간이 올해 활동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청소년 주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활동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정다누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놀며 배우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치 활동과 동아리,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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