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 ‘2025 광산마을 자치 숲’ 개최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 홀
‘자치의 숲, 광산을 품다’ 주제 ‘사람과 마이 연결 성장하는 숲’

입력 : 2025. 11. 05(수) 13:33
가가
[광산저널]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센터장 이민철)는 오는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 홀에서 ‘2025 광산마을 자치 숲’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산구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가 함께 만들어온 다양한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자치와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치의 숲, 광산을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광산마을 자치 숲’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사람과 마을이 연결되고 성장하는 숲’을 형상화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와 5개 구 센터가 함께하는 (2025 자치공동체 한마당) 공동 행사로, 그중에서도 광산구는 ‘2025 자치구 시범 전시 – 광산마을 자치 숲’으로 선정되어 특별한 전시 부스를 선보인다.

또한, 청년 기업 젠다이브가 AI를 활용하여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실험실(리빙랩) 세미나’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기술과 공동체가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총 6개의 주제존으로 구성된다. △ 지구와 마을에서는 에너지 전환 마을과 물길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환경 활동을 소개하고, △ 돌봄과 마을에서는 2012년부터 이어진 광산 돌봄 네트워크의 활동과 건강마을 사례를 전시한다.

△ 경제와 마을은 주민이 주도한 우산동 자주 가게 프로젝트와 비아동 시클로비아 등 지역경제 자립사례를 다루며, △ 시민 화폐 존에서는 지역 화폐의 의미와 대안으로의 경제를 배우며 송정1동 ‘마을 ON’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부스가 운영한다.

△ 마을실험실은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사례를, △ 마을 일자리 존은 사회적 대화와 광산형 일자리 모델을 전시한다.

또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마을을 연결하는 나의 활동’이라는 참여형 체험 행사를 통해 각 전시존을 탐방하며 스탬프를 모으고, 나의 활동을 상징하는 실타래를 잇는 형식으로 ‘광산마을 자치 숲’을 함께 완성하게 된다.

이민철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장은 “숲이 다양한 생명체를 품듯이, 마을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 연결되어 함께 자라는 공간입니다. 이번 ‘광산마을 자치 숲’은 그 연결과 협력의 의미를 담은 전시로, 시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의 숲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고 말했다.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자치와 공동체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참여형 전시를 통해 생활 속 자치의 의미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