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경찰서 우산지구대, ‘공중 여자 화장실 안전 점검’
적외선, 영상 카메라 탐지기 활용 화장실 내 불법 카메라 등
입력 : 2025. 11. 20(목) 11:46
가가
[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 우산지구대는 11월 17일 관내 수랑 어린이공원 등 공중 여자 화장실 8개소에 대해 적외선, 영상카메라 탐지기를 활용해 화장실 내 불법 카메라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최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공중 여자 화장실 8개소 전체에 대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자세히 수색하고 동시에 비상벨 작동 여부, 방범창 안전도 등도 동시에 점검한 결과 모두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자 화장실 불법 카메라 설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처벌되는 범죄행위임에도 지난 9월 광주시 북구 상가 여자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20대 남성이 체포되는 등 근절되지 않고 계속 발생하고 있다.

우산지구대는 앞으로도 관내 공중 여자 화장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카메라 설치 등 범죄행위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치안 활동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