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격려 통해 코로나 19 어려움 극복해야
입력 : 2020. 07. 29(수) 12:57
코로나 19사태로 우리의 생활방식 등 많은 것들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일상의 작은 일까지 감사하고 겸손하게 만드는 코로나 19 장기화,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19사태는 불과 수개월 전에 발생한 일이지만 매우 오래전의 일로 기억될 만큼 우리 사회에 곳곳에 미치는 파장이 적지 않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국내의 경우 27일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의 수는 모두 14,175명(+25명, 사망 29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코로나 19 확진자의 수는 7월 27일 0시 기준, 15,895,920명(+264,776명, 사망 642,342명)으로 첫 환자가 발생한 지 7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다.
이처럼 확진자(감염자)의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수도권에 이어 지역 내 사찰과 교회, 방문판매업체(오피스텔), 요양 시설, 도서관 등 곳곳으로 전파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방역 당국의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교회, 사찰 등 종교시설과 3밀(密) 시설을 드나드는 무분별한 사례가 여전히 그대로 있어 집단감염 확산 우려가 현실로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 발생 이후 많은 것을 경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생활방역 등 정부와 방역 당국의 지시를 위반하고 있다.
감염병에 대한 무관심과 방관, 자가격리 대상자의 무단이탈 및 동선 거짓말이 잇따르면서 지역사회 집단감염 확산 예방과 차단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지적이다.
가장 큰 문제는 보건당국의 방역수칙을 어기고 경제 사정 및 생계유지 등을 이유로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을 하거나 극단적 선택의 자살 암시 글을 남기고 잠적해버려 많은 경찰력을 동원한 수색 등으로 막대한 경찰력 낭비를 초래케 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경찰과 보건당국에서는 코로나 19 관련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한층 더 강화하고 무단이탈 시 무관용 원칙의 적용과 우리 사회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엄정대응 및 강력한 제재를 해나갈 방침이다.
광주지역에서는 지난달 18일(51명) 이후 2주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었는데 이는 대부분이 중장년층 대상 방문판매, 암호화폐 사업설명회 등을 통한 확진자였고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3명(사망 2명)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국 지자체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2단계(50명 이상 100명 미만)로 격상하여 생활방역 및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
모든 국민은 이럴 때일수록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사회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무를 우선해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거나 스스로 방역수칙이 어려운 장소의 모임 참석을 자제하고 방역 당국 및 각종 매스컴 등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또한, 생활방역과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원칙으로 돌아가 사회적 거리 두기의 적극적인 참여와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가 선행돼야 한다.
특히,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난 6개월 동안에 얻은 수많은 경험과 교훈을 발판으로 삼아 국민 상호 간에 신뢰와 격려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 19의 장기전에 대비하는 슬기로운 생활의 지혜가 필요하다.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일상의 작은 일까지 감사하고 겸손하게 만드는 코로나 19 장기화,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19사태는 불과 수개월 전에 발생한 일이지만 매우 오래전의 일로 기억될 만큼 우리 사회에 곳곳에 미치는 파장이 적지 않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국내의 경우 27일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의 수는 모두 14,175명(+25명, 사망 29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코로나 19 확진자의 수는 7월 27일 0시 기준, 15,895,920명(+264,776명, 사망 642,342명)으로 첫 환자가 발생한 지 7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다.
이처럼 확진자(감염자)의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수도권에 이어 지역 내 사찰과 교회, 방문판매업체(오피스텔), 요양 시설, 도서관 등 곳곳으로 전파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방역 당국의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교회, 사찰 등 종교시설과 3밀(密) 시설을 드나드는 무분별한 사례가 여전히 그대로 있어 집단감염 확산 우려가 현실로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 발생 이후 많은 것을 경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생활방역 등 정부와 방역 당국의 지시를 위반하고 있다.
감염병에 대한 무관심과 방관, 자가격리 대상자의 무단이탈 및 동선 거짓말이 잇따르면서 지역사회 집단감염 확산 예방과 차단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지적이다.
가장 큰 문제는 보건당국의 방역수칙을 어기고 경제 사정 및 생계유지 등을 이유로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을 하거나 극단적 선택의 자살 암시 글을 남기고 잠적해버려 많은 경찰력을 동원한 수색 등으로 막대한 경찰력 낭비를 초래케 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경찰과 보건당국에서는 코로나 19 관련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한층 더 강화하고 무단이탈 시 무관용 원칙의 적용과 우리 사회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엄정대응 및 강력한 제재를 해나갈 방침이다.
광주지역에서는 지난달 18일(51명) 이후 2주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었는데 이는 대부분이 중장년층 대상 방문판매, 암호화폐 사업설명회 등을 통한 확진자였고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3명(사망 2명)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국 지자체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2단계(50명 이상 100명 미만)로 격상하여 생활방역 및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
모든 국민은 이럴 때일수록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사회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무를 우선해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거나 스스로 방역수칙이 어려운 장소의 모임 참석을 자제하고 방역 당국 및 각종 매스컴 등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또한, 생활방역과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원칙으로 돌아가 사회적 거리 두기의 적극적인 참여와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가 선행돼야 한다.
특히,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난 6개월 동안에 얻은 수많은 경험과 교훈을 발판으로 삼아 국민 상호 간에 신뢰와 격려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 19의 장기전에 대비하는 슬기로운 생활의 지혜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