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저축이자 내가 정하는 방법
입력 : 2020. 08. 12(수) 10:10

은행 금리는 기준금리와 ‘우대금리’로 이루어진다.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에서 발표하는 금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거기에 은행이 우수고객 및 조건에 맞을 때 지급하는 ‘우대금리’로 내 은행 금리가 결정된다. ‘우대금리’는 저축금리, 대출금리에 모두 적용되기 때문에 이를 관리하는 것은 재테크 방법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시중은행 1년 만기 저축금리는 기본금리 + ‘우대금리’로 결정된다. 기본금리가 0.5%~1%에 ‘우대금리’를 최고로 적용받게 되면 1년 만기 저축금리는 3%대까지 올라간다. 일부 은행에서는 최대 금리를 적용하면 6%까지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우대금리’를 적용받게 되면 기본적으로 1%가 넘는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아무것도 모르고 적금에 가입하는 사람보다 2배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리 혜택은 저축 외에도 대출에서도 적용이 된다. 대출금리는 기준금리 + 가산금리 – 가감조정금리로 결정되는데 여기서 이야기하는 가감조정금리가 바로 ‘우대금리’이다. 대출 우대금리의 경우 은행마다 차이는 있지만, 조건에 따라 0.5%~1.0% 대출금리를 인하해 준다. 일부 은행의 경우 최대 1.29%의 대출금리를 인하해 주는데 예를 들어 1%의 대출금리 우대를 적용받게 된다면 대출 1억 원을 하면 1년에 100만 원 정도의 이자를 절약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자로 100만 원을 받는 방법보다 100만 원을 줄이는 방법이 더 쉬울 수 있다.
우대금리는 은행이 정한 기준대로 그들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이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우대금리 조건을 잘 알고 활용을 제대로 한다면 은행 금리는 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
우대금리 종류는 급여 이체, 저축실적, 카드/청약 가입, 자동이체, 비대면 가입 등이 일반적이지만 은행에 따라 특이한 우대금리 종류도 많다. 모범납세자, 걷기실천 서약, 금연 성공, 봉사활동, 해양 플라스틱감축 서약 등과 같은 특이한 내용도 있다. 또한, 군인, 경찰관, 소방관, 교사 등의 직업에 따라 우대금리를 주고 있으니 나에게 맞는 우대금리를 찾아서 내 저축이자는 내가 결정하자.
우대금리를 확인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전국은행연합회의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을 통해서 현재 시중은행의 저축금리, 대출금리, 우대금리를 확인할 수 있고 우대금리의 종류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요즘의 경우 새로운 뭔가를 찾으려고 하는 것보다 평상시 내가 자주 거래하는 은행을 잘 활용해서 먼저 내 이자는 내가 먼저 결정해보는 것은 어떨까?
주요약력
- FR 자산관리 대표
- FR 컨설팅 대표
- 인카금융서비스 에프 일본부 본부장
- 한국투자증권 서초 중앙 PB 센터 연구원
- ‘나만을 위한 돈 공부: 이야기편’ 저자
- 전) DB 금융그룹 사내강사
- 전) 경기도 교육청 재테크 강사
- 전) 육군 재테크 강사
- 한국경제TV ‘보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출연
- 이데일리TV ‘보험 스쿨’출연자
- 머니투데이방송 ‘꿀팁주는 남자’출연
‘출발마켓온’출연자 ‘이슈&뷰 11’ 출연
- 매일경제 TV ‘매일 아침! 매일경제 TV’ 출연
- 롯데홈쇼핑 ‘보험베스트프랜드’ 출연
현재 시중은행 1년 만기 저축금리는 기본금리 + ‘우대금리’로 결정된다. 기본금리가 0.5%~1%에 ‘우대금리’를 최고로 적용받게 되면 1년 만기 저축금리는 3%대까지 올라간다. 일부 은행에서는 최대 금리를 적용하면 6%까지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우대금리’를 적용받게 되면 기본적으로 1%가 넘는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아무것도 모르고 적금에 가입하는 사람보다 2배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리 혜택은 저축 외에도 대출에서도 적용이 된다. 대출금리는 기준금리 + 가산금리 – 가감조정금리로 결정되는데 여기서 이야기하는 가감조정금리가 바로 ‘우대금리’이다. 대출 우대금리의 경우 은행마다 차이는 있지만, 조건에 따라 0.5%~1.0% 대출금리를 인하해 준다. 일부 은행의 경우 최대 1.29%의 대출금리를 인하해 주는데 예를 들어 1%의 대출금리 우대를 적용받게 된다면 대출 1억 원을 하면 1년에 100만 원 정도의 이자를 절약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자로 100만 원을 받는 방법보다 100만 원을 줄이는 방법이 더 쉬울 수 있다.
우대금리는 은행이 정한 기준대로 그들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이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우대금리 조건을 잘 알고 활용을 제대로 한다면 은행 금리는 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
우대금리 종류는 급여 이체, 저축실적, 카드/청약 가입, 자동이체, 비대면 가입 등이 일반적이지만 은행에 따라 특이한 우대금리 종류도 많다. 모범납세자, 걷기실천 서약, 금연 성공, 봉사활동, 해양 플라스틱감축 서약 등과 같은 특이한 내용도 있다. 또한, 군인, 경찰관, 소방관, 교사 등의 직업에 따라 우대금리를 주고 있으니 나에게 맞는 우대금리를 찾아서 내 저축이자는 내가 결정하자.
우대금리를 확인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전국은행연합회의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을 통해서 현재 시중은행의 저축금리, 대출금리, 우대금리를 확인할 수 있고 우대금리의 종류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요즘의 경우 새로운 뭔가를 찾으려고 하는 것보다 평상시 내가 자주 거래하는 은행을 잘 활용해서 먼저 내 이자는 내가 먼저 결정해보는 것은 어떨까?
주요약력
- FR 자산관리 대표
- FR 컨설팅 대표
- 인카금융서비스 에프 일본부 본부장
- 한국투자증권 서초 중앙 PB 센터 연구원
- ‘나만을 위한 돈 공부: 이야기편’ 저자
- 전) DB 금융그룹 사내강사
- 전) 경기도 교육청 재테크 강사
- 전) 육군 재테크 강사
- 한국경제TV ‘보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출연
- 이데일리TV ‘보험 스쿨’출연자
- 머니투데이방송 ‘꿀팁주는 남자’출연
‘출발마켓온’출연자 ‘이슈&뷰 11’ 출연
- 매일경제 TV ‘매일 아침! 매일경제 TV’ 출연
- 롯데홈쇼핑 ‘보험베스트프랜드’ 출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