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칼럼 알면 도움 되는 청년 지원 정책
입력 : 2022. 08. 10(수)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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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2022년 6월 통계에 따르면 청년 실업자는 30만 명이라고 한다. 정부에서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를 고민하며, 청년들의 성장과 삶의 안정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이중 대표적인 3가지 청년 지원 정책과 그에 따른 신청 조건에 대에 이야기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있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서 정부가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만 18세~34세 이하 청년 중, 학교를 졸업한 지 만 2년 이내 미 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매달 50만 원 씩 6개월 간 총 300만 원 지원한다. 지원 기간 내에 취업 시 지원금이 중단되며, 취업 후 3개월 근속 한다면 50만 원 취업 성공 금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청년 희망 적금은 연간 총 소득이 3600만 원 이하인 만 19세~34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층이 자산 형성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시중 금리 외에 저축 장려금과 비과세 혜택을 추가로 지급해준다. 월 최대 50만 원 한도의 자유 적립 식으로 가입 기간은 2년이다. 납입 금액에 대하여 시중 이율에 더해 1차 년도에는 2% 최대 12만 원/ 2차 년도에는 4% 최대 24만 원을 지원 받아 총 최대 36 만원을 장려금으로 받을 수 있다.

예로 들어, 매월 50만 원씩 적립하면서 2년 만기 해지 시 은행에서 연 6% 금리를 받는다면, 원금 1,200만 원에 이자 75만 원, 저축 장려금 36만 원, 총 1,311만 원을 수령하는 것이다. 청년 희망 적금은 2차 신청에 대해 현재 추가적으로 논의 중이므로, 추후 추가 지원 시 많은 청년들이 참여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가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정책으로 근로 활동 중인 중위 소득 100%이하인 경제적으로 어려운 만 19세~34세 청년에게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본인 적립액 월 10만 원과 정부 지원금 월 10만 원(3년 간 지원)을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액 360만 원과 정부 지원금 360만 원을 합하여 총 720만 원의 예금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중위 소득 50%이하의 청년인 경우, 월 3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니, 기간이 꽤 길게 생각될 수 있지만 그만큼 정부의 지원 혜택을 오랜 기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니 조건을 충족하는 청년이라면 신청해봤으면 한다.
위 세 가지 정책 외에도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이 있으니, 관심을 갖고 나에게 해당 사항이 있다면 신청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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