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업으로 보는 광주 전남의 사회 인식 수준
입력 : 2022. 08. 10(수)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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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지금 광주에서 핫 한 키워드가 복합 쇼핑몰이다. 호남권의 복합 쇼핑몰이 없는 것으로 말하는데 광양 덕례리의 LF스퀘어광양점이 있다.
2017년에 오픈 했고 약3만 평의 대지에 매장 면적도 약3만 평 정도이다. LG 패션(반도패션)이 LG에서 분리하여 LF 스퀘어가 됐다. 몇 일전에는 LF 광양리조트건설을 발표했다. 쇼핑몰 인근 구봉산에 70만 평의 대규 모리조트를 건설한다고 한다.

호남권 대형마트 효시가 1995년 남원 금동 금호아파트에 이마트가 처음으로 들어섰다. 광주는 1997년에 동광주 이마트가 들어섰다.(최근에 문 닫음) 그전 향토 기업이라 하며 빅마트가 광주에서 1995년에 오픈 했다. 거평 마트, 나산클레프 등의 대형마트도 있었으나 오픈 후 바로 문을 닫았다.?그 뒤 롯데 마트 홈플러스 등이 들어서고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롯데마트월드컵점이 들어섰다. 대형마트를 건설할 때마다 분쟁이 일어나서 잘 수습해 오픈하기도하고 사업을 접기도 했다.

대형마트 분쟁을 광주시청이 재판으로 간 첫 번째 행정기관이다. 그런 잘난 척을 맥쿼리 관련 재판과 같이 실시하여 관련 재판은 둘 다 패소 했지만 광주 때문에 대형마트 이격 거리와 휴무제 실시 등의 여러 규제가 나타났다. 광주시청이나 광주시장 시의회는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시청은 행정기관으로 주 업무가 뭔지 아는가?
복합 쇼핑몰 건설 일자리 창출이 아니다. 대 시민 행정 서비스가 주 업무다. 본말이 전도되어 일자리와 복합 쇼핑몰에 매달리는 모습이 제정신이냐?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로 진정하게 복합 쇼핑몰을 원한다면 보는 타켓을 정확하게 봐야 할 것 아닌가?

거론되는 어느 곳도 부지 정리에 2-3년 건설 기간도 3년이 걸린다. 그렇다면 완성은 최하 5년은 소요된다. 바로 즉시 할 수 있는 장소는 어등산 유원지 부지 뿐이다.

재판 과정이라 뜸 들이는데 그 재판 과정을 화해 권고 조정으로 끝내자고 촉구했는데 말을 듣지 않는다. 고집불통/무식/무지/막가파가 시청 관련 부서, 시장, 시의회다. 이런 것을 잘 하는 게 정무적 판단이고 정치력 아닌가, 겉멋으로 정무부시장을 문화경제부시장으로 바꿔서 하는 게 없다. 혁신/개혁 소리는 잘 떠드는데 그 뜻이 뭔 줄이나 아느냐? 민초한테 혁신 강의를 하게해주라? 민선 7기에서 민선 8기도 맹하게 답이 없을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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