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적금 중도해지 정확히 알고 하자.
입력 : 2022. 12. 14(수) 10:10
[광산저널] 시중의 금리가 오르면서 대출 이자도 높아지고 있지만, 은행에서 주는 예금, 적금 이자도 올라간다. 조금이라도 이자를 더 주는 은행을 찾아 계좌를 옮기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적금 금리를 어떻게 계산하는지, 해지할 때 얼마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지 계산하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매월 10만원씩 1년 동안 넣는 연 5%짜리 적금의 경우, 120만원(10만원*12개월)에 5% 이자가 붙어 만기가 됐을 때 이자로 6만원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앞의 계산처럼 내가 넣은 120만원 모두에 5%가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1월부터 적금을 시작했다면 1월에 넣은 10만원은 12개월 치 이자를 받고, 2월에 넣은 10만원은 11개월 치 이자를 받는다. 이처럼 11월에 넣은 10만원은 2개월 치이자, 12월(만기)에 넣은 10만원은 1개월 치 이자만 받게 된다. 그러므로 내가 생각한 6만원이 아닌 약 3만 원 정도의 이자를 받는 것이다.
기존의 예금을 해지하고, 새로운 예금을 가입하기 위해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정기예금을 중간에 해지하면 지금까지 넣은 돈에 붙는 이자가 줄어들게 된다. 보통 우대금리를 뺀 기본금리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이자만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1.중도해지 했을 때 2개월 치 이자+새로 가입하려는 예금의 9개월 치 이자 2.기존 예금의 1년 치 이자를 비교했을 때, 2보다 1의 경우가 더 크다면 갈아타는 것이 유리하다. 보통 가입한 지 3개월이 안 됐다면 갈아타는 것이 낫고, 그 이상이라면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예금, 적금 둘 중 이자 높을 때가 다른다. 적금은 매달 조금씩 돈을 넣는 것이고, 예금은 뭉칫돈을 넣어두는 것이다. 은행이 어떤 돈이 더 필요 하느냐에 따라 이자를 더 높게 주는 쪽이 바뀐다.
대출을 받고 싶은 기업이나 사람이 많을 때에는 은행에서도 뭉칫돈이 필요해져 예금 이자를 많이 줘서 대출 해 줄 수 있는 돈을 끌어오고, 대출 받는 사람이 적을 땐 적금 이자를 높게 줘 은행의 새로운 고객을 확보한다.
매일 매일 새로운 상품이 생겨나고 있다. 내가 기존에 가입했던 상품들을 확인하고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매월 10만원씩 1년 동안 넣는 연 5%짜리 적금의 경우, 120만원(10만원*12개월)에 5% 이자가 붙어 만기가 됐을 때 이자로 6만원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앞의 계산처럼 내가 넣은 120만원 모두에 5%가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1월부터 적금을 시작했다면 1월에 넣은 10만원은 12개월 치 이자를 받고, 2월에 넣은 10만원은 11개월 치 이자를 받는다. 이처럼 11월에 넣은 10만원은 2개월 치이자, 12월(만기)에 넣은 10만원은 1개월 치 이자만 받게 된다. 그러므로 내가 생각한 6만원이 아닌 약 3만 원 정도의 이자를 받는 것이다.
기존의 예금을 해지하고, 새로운 예금을 가입하기 위해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정기예금을 중간에 해지하면 지금까지 넣은 돈에 붙는 이자가 줄어들게 된다. 보통 우대금리를 뺀 기본금리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이자만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1.중도해지 했을 때 2개월 치 이자+새로 가입하려는 예금의 9개월 치 이자 2.기존 예금의 1년 치 이자를 비교했을 때, 2보다 1의 경우가 더 크다면 갈아타는 것이 유리하다. 보통 가입한 지 3개월이 안 됐다면 갈아타는 것이 낫고, 그 이상이라면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예금, 적금 둘 중 이자 높을 때가 다른다. 적금은 매달 조금씩 돈을 넣는 것이고, 예금은 뭉칫돈을 넣어두는 것이다. 은행이 어떤 돈이 더 필요 하느냐에 따라 이자를 더 높게 주는 쪽이 바뀐다.
대출을 받고 싶은 기업이나 사람이 많을 때에는 은행에서도 뭉칫돈이 필요해져 예금 이자를 많이 줘서 대출 해 줄 수 있는 돈을 끌어오고, 대출 받는 사람이 적을 땐 적금 이자를 높게 줘 은행의 새로운 고객을 확보한다.
매일 매일 새로운 상품이 생겨나고 있다. 내가 기존에 가입했던 상품들을 확인하고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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