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민인선] 자신들 이익만 챙기는 변질된 귀족노조
입력 : 2023. 06. 12(월)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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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독일의 민중들을 선동해서 히틀러의 만행을 묵인하고 동조하게 만들었던 괴벨스의 선동은 정치사에 대표적인 사례로 회자되지만 선동으로 얻었던 권력과 명예는 순식간에 연기로 변해 역사속으로 증발해버렸다.

베를린이 함락하기 직전에 괴벨스는 6명 자녀를 독살하고 괴벨스 부부도 독약 앰플을 깨물고 생을 마감했고 시체는 불에 타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참혹한 숯검덩이로 변했다.

과거의 역사이지만 국민을 선동해서 불온한 권력을 탐하고 국민을 자신들 생존의 도구로 농락하는 정치인들과 쇳가루를 마셔가며 손가락 절단의 위험에 상시 노출된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 일하고 땡볕에서 철근을 엮다 손바닥에 화상을 입어 물집이 생겨도 처자식들 먹여 살리기 위해 이빨을 앙다물고 고통을 참아가며 일하는 노동자들 권익은 뒷전이고 자신들 권익과 이익만 챙기는 변질된 귀족 강성노조는 단죄해야 한다.

주둥이로는 국민을 말하며 자신들 생존의 도구로 국민을 이용하며 온갖 특권을 누리는 버르장머리 없는 생계형 정치인들은 총선에서 도려내고 노조의 본질과 순기능은 방기하고 정치단체나 이익단체로 변질한 노조는 강력한 노동개혁을 통해 반드시 철퇴를 가해서 정의가 살아 숨쉬는 국가를 만드는 것이 작금의 시대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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