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 은행 금리 내림세에 따른 전망
김효민 fr대표 경제칼럼
입력 : 2023. 06. 14(수) 07:38
[광산저널]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4월 은행들의 예금 금리가 연 3.43%를 기록했다. 이것은 한 달 만에 0.13%포인트가 낮아진 것이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이다. 은행의 평균 대출 금리는 연 5%를 조금 넘으며 다섯 달 연속 내림세다. 이처럼 은행 예금 금리와 대출 금리가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기준금리는 세 번 연속 동결되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기준금리가 내려갈 거라고 예상되면서 국고채 금리, 회사채 금리 등을 포함한 시장금리가 떨어지고 있다. 시장금리가 떨어지자 예금 금리가 떨어져도 은행이 자금을 조달하는 금액도 싸지니까 대출상품의 금리도 떨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채권금리가 떨어지고, 이게 대출 금리에 반영됐다. 5월 25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하고 난 후, 한국은행 총재가 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로 인해 기준금리가 오를 수 있다는 불안감이 다시 생겼다.
현재 연말까지 20~30조 원 정도의 ‘세금 펑크’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람들은 정부가 쓸 곳은 많은데, 당장 돈은 없으니 당연히 국채를 더 발행해서 자금을 끌어올 거로 생각한다. 채권시장에 정부가 돈을 끌어오면 시장금리를 끌어올릴 거라는 예측이 반영돼 채권금리가 다시 오르면서 예금, 대출 금리도 다시 오를 거라는 전망도 있다
.
원스톱 대환 대출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금융당국은 고객들이 빠르고 쉽게 저렴한 금리로 대출을 갈아타면서 전체적인 금리가 낮아질 거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대환 대출 시장이 연간 250조 원 정도의 국내 신용 대출 시장 전체의 1%도 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대환 대출 플랫폼만으로 전체 대출 금리가 낮아질 거라는 데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기준금리는 세 번 연속 동결되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기준금리가 내려갈 거라고 예상되면서 국고채 금리, 회사채 금리 등을 포함한 시장금리가 떨어지고 있다. 시장금리가 떨어지자 예금 금리가 떨어져도 은행이 자금을 조달하는 금액도 싸지니까 대출상품의 금리도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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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채권금리가 떨어지고, 이게 대출 금리에 반영됐다. 5월 25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하고 난 후, 한국은행 총재가 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로 인해 기준금리가 오를 수 있다는 불안감이 다시 생겼다.
현재 연말까지 20~30조 원 정도의 ‘세금 펑크’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람들은 정부가 쓸 곳은 많은데, 당장 돈은 없으니 당연히 국채를 더 발행해서 자금을 끌어올 거로 생각한다. 채권시장에 정부가 돈을 끌어오면 시장금리를 끌어올릴 거라는 예측이 반영돼 채권금리가 다시 오르면서 예금, 대출 금리도 다시 오를 거라는 전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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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대환 대출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금융당국은 고객들이 빠르고 쉽게 저렴한 금리로 대출을 갈아타면서 전체적인 금리가 낮아질 거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대환 대출 시장이 연간 250조 원 정도의 국내 신용 대출 시장 전체의 1%도 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대환 대출 플랫폼만으로 전체 대출 금리가 낮아질 거라는 데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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