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광주광역시 재난과 가뭄에 대비하고 있는가?
- 류달용 자유기고가
입력 : 2023. 08. 20(일)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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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지난겨울부터 올봄까지 가뭄의 스트레스로 제한급수라는 단어가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그 당시의 일기예보전망에 엘니뇨 현상에 의한 폭우와 장마가 심할 거라고서 나왔다.

가뭄대책으로 동복댐 내에 지하수를 판다, 영산강 덕 홍보물을 용언정수장까지의 도수로 공사를 하기도 했다. 그 뒤 장마에 접어들어서 언제 가뭄이었느냐의 스트레스는 해제되고 홍수의 재난으로 인명피해가 났다.

광주는 그 재난에서 피해갔는데 그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따져보자.

불행을 안 겪으니 재난에 대해 준비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밝히고자 한다. 재난이 재앙으로 나타났어야 재난과 가뭄준비를 할 것인가?

동복댐과 주암댐 수계의 연간사용량을 약 5억 톤 내외로 본다. 현재 담수 가능 수치도 약 5억 톤 정도이다. 물 걱정을 해소하려면 그 3배수의 담수량을 가진다면 가뭄은 해방된다.

현실적으로 댐 건설이 어려우니 영산강이나 섬진강물을 먹어야 한다. 현재 주암댐 동복댐이 만수위이다. 그런다 하더라도 영산강물을 섞어 먹지 않으면 급수난에 시달리니 그 준비만 하면 식수난은 해결된다. 재난대비는 광주천, 황룡강, 영산강의 대규모 준설만 하면 된다.

송정 역세권개발로 금호타이어가 뉴스를 타는데 이전에는 위법인데 편의를 봐주면은 위법이다. 늦어지고 어렵더라도 법대로 해야 한다.

재난 관련 준설대상이 송정역사 뒤편의 황룡강의 장록습지이다. 그곳의 습지를 해제하여 준설을 하라고 주장했다. 장록습지를 유지하려면은 by- pass의 또 다른 물길을 하나 더 내라고 했다. 강 건너서도 역세권개발부지로 지정돼있고, 그곳에 GGM 사원 주택이 예정돼있다.

새로운 제안으로 현재의 강폭을 메워 역세권개발의 토지효율을 높여라. by-pass 나타난 강을 대체하면 강폭이격으로 인한 토지 제한이 풀린다. GGM사원주택은 공장 인근 도덕동으로 옮기면 바로 공사할 수 있다.(by-pass 변경의 황룡강 물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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