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이념 패거리 장사치들을 증오한다.
민인선
입력 : 2023. 11. 14(화) 08:01
[광산저널] 정율성 역사공원 반대 운동 본질은 이념의 칼날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이념의 보따리 장사치들로 인해서 광주가 고립되고 5.18까지 폄훼되는 연결고리와 빌미를 차단하기 위한 범시민운동이고 광주의 문제이지 이념의 문제가 본질이 아니다.
두꺼운 이념의 갑옷을 입고 있는 양 설레발치고 진영의 나팔수 역할을 자처하며 광주를 모욕하고 생채기를 남기는 행위들은 없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광주는 이념을 볼모로 숱한 고난을 겪었고 지금도 진행 형이다.
음악인 정율성을 추모하고 음악제를 개최하는 것이야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가 공산주의고 중공군과 북한군을 위해 진격의 나팔수 역할을 했더라도 용인할 수도 있겠지만 그를 추앙하는 역사공원을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중 우호에 도움이 된다는 궁색한 논리로 강행하는 것은 명분도 실리도 약하고 광주 고립을 자초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로 중단하고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활용방안을 검토하는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 |
두꺼운 이념의 갑옷을 입고 있는 양 설레발치고 진영의 나팔수 역할을 자처하며 광주를 모욕하고 생채기를 남기는 행위들은 없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광주는 이념을 볼모로 숱한 고난을 겪었고 지금도 진행 형이다.
음악인 정율성을 추모하고 음악제를 개최하는 것이야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가 공산주의고 중공군과 북한군을 위해 진격의 나팔수 역할을 했더라도 용인할 수도 있겠지만 그를 추앙하는 역사공원을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중 우호에 도움이 된다는 궁색한 논리로 강행하는 것은 명분도 실리도 약하고 광주 고립을 자초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로 중단하고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활용방안을 검토하는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