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는 ‘노치원’ 아닌 어르신의 여가문화센터!
입력 : 2021. 06. 29(화) 13:34

[광산저널] 우리 주변을 관심 있게 살펴보면 “***주간보호센터”라는 간판이 많이 보인다. 우리의 부모님들께서 낮 동안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생활하시다 송영 차량이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모시고 있다.
우리나라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지난 2008년 7월부터 시작해 2021년 현재 치매국가책임제라는 국가정책에 발맞춰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 사회보험방식 및 조세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65세 미만 노인성질병(치매 뇌졸중 파킨슨 등)자를 방문 조사해 장기요양등급을 중증1급~경증4급, 치매특별등급 5급을 받게 하고 있다. 등급에 따라 최소의 자부담과 국가지원을 받아 요양보호사 방문요양, 방문목욕, 간호사 방문간호 서비스, 복지 용구를 저렴하게 구매/대여할 수 있으며 아울러 요양원 입소, 주·야간 보호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이렇듯 노인복지시설이나 노인장기요양기관은 시행 초기에 어르신들의 단순한 서비스제공에서 이제는 시설 적인 편리함, 종사자 인적 서비스 제공자의 역량 강화로 더 나은 신체프로그램과 인지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그중에 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특성을 이해하며 맞춤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공간으로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운영을 하는 북구 연제동에 소재한 ‘마실재활주간보호센터’는 2019년 7월1일에 개원해 ‘재활’이라는 특색있는 전개로 어르신들께 모범적인 신체재활과 인지재활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 1회 1시간 동안 뇌블럭으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 치매예방 인지강화 시니어뇌블럭지도사 전문강사님과 모든 어르신께서 즐겁게 참여하신 모습을 보며 부모님들의 안부를 걱정하는 우리 자식들은 안심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80세가 넘으신 조** 어르신의 뇌블럭 프로그램 참여 모습에 눈물이 왈칵 났다.
왼쪽이 마비되어 휠체어에 의존하고 계시지만 안전하게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조금 협조해주니 사용하실 수 있는 오른쪽 손가락과 손등으로 뇌블럭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니 뭉클하고 존경스러웠다.
마지막으로 주변에서 주간보호센터 기관의 설명을 쉽게 하려고 ‘노치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필자의 생각은 이제는 낮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함께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노후여가문화센터라고 말하고 싶다.
/노은아 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장
우리나라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지난 2008년 7월부터 시작해 2021년 현재 치매국가책임제라는 국가정책에 발맞춰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 사회보험방식 및 조세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65세 미만 노인성질병(치매 뇌졸중 파킨슨 등)자를 방문 조사해 장기요양등급을 중증1급~경증4급, 치매특별등급 5급을 받게 하고 있다. 등급에 따라 최소의 자부담과 국가지원을 받아 요양보호사 방문요양, 방문목욕, 간호사 방문간호 서비스, 복지 용구를 저렴하게 구매/대여할 수 있으며 아울러 요양원 입소, 주·야간 보호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이렇듯 노인복지시설이나 노인장기요양기관은 시행 초기에 어르신들의 단순한 서비스제공에서 이제는 시설 적인 편리함, 종사자 인적 서비스 제공자의 역량 강화로 더 나은 신체프로그램과 인지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그중에 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특성을 이해하며 맞춤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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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 1회 1시간 동안 뇌블럭으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 치매예방 인지강화 시니어뇌블럭지도사 전문강사님과 모든 어르신께서 즐겁게 참여하신 모습을 보며 부모님들의 안부를 걱정하는 우리 자식들은 안심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80세가 넘으신 조** 어르신의 뇌블럭 프로그램 참여 모습에 눈물이 왈칵 났다.
왼쪽이 마비되어 휠체어에 의존하고 계시지만 안전하게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조금 협조해주니 사용하실 수 있는 오른쪽 손가락과 손등으로 뇌블럭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니 뭉클하고 존경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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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아 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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