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향기와 맛 물씬 느낄 수 있는 ‘해미락’
전통 고급 호텔 일식 요리를 저렴하게
귀한 거제도식 멍게비빔밥 요리도 일품
귀한 거제도식 멍게비빔밥 요리도 일품
입력 : 2014. 02. 11(화) 13:02

일반적으로 일식 하면 뭐니 뭐니 해도 전통 호텔 일식을 꼽는다. 그 이유는 고급스러움과 걸맞은 조리실장의 손맛이 일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일반인들이 찾기에는 문턱이 한없이 높아가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전통 호텔 일식을 보다 저렴하게 누릴 수 있는 곳이 있어 일식 마니아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광산구 우산동 호남병원 뒤 산타모관광호텔 1층에서 성업 중인 ‘해미락’이 그곳이다.
지난 2008년 문을 연 해미락은 일식 마니아들에게 제철활어를 비롯해 굴비정식, 우럭탕, 갈치조림, 멍게 비빔밥 요리로 유명하다.
해미락의 인기메뉴는 점심과 저녁이 다르다. 점심에는 식사위주인 굴비정식으로 유명하다.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굴비정식에 보리굴비 외에 국내산 조기가 통째로 들어간 조기탕을 함께 내오기 때문이다.
또한 우럭탕은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손질해서 조리하는 생 우럭을 사용해 예약이 필수다.
여기에 칼칼하고 담백한 갈치조림에 들어가는 비법 양념을 물이 아닌 특제육수를 넣어 졸여내니 그 시원한 맛이 탁월하다.
해미락의 저녁시간은 회가 주를 이룬다. 활어는 전남 서·남해안에서 공수한 엄선된 신선한 것만 사용한다.
여기에 제철 해산물은 덤이다. 겨울철은 꼬막을 무치거나 대쳐 내오는가 하면 굴 요리와 생선 무 조림, 월남 쌈 등으로 한상이 가득 채워진다.
특히 스페셜 특선 전복 코스 요리도 유명하다. 전복을 이용한 회, 구이, 찜, 죽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해미락은 이 같이 모든 요리에 푸짐함과 함께 그 맛도 탁월하다. 그 비법은 바로 광주지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일식전문 조리사의 손맛이 가미됐기 때문이다.
이 외에 해미락에서는 광주에서 맛볼 수 없는 요리가 하나 있다. 바로 거제도식 멍게비빔밥이다.
이희준 대표가 거제도를 10번 넘게 방문해 전수받은 멍게비빔밥은 2~3월에 통영에서 공수한 멍게를 사용한다.
이 대표가 거제도에서 직접 전수받은 방법과 그 만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멍게를 정갈하게 손질 한 뒤 비법양념과 버무린 뒤 급속 냉동해 숙성시킨다. 1년 내내 멍게의 향긋함을 느낄 수 있는 맛보기 힘든 일품요리다.
해미락은 귀한 손님을 접대할 수 있는 개인 룸이 7개를 비롯해 총 76석을 갖췄으며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은 호텔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예약문의 ☎062-956-8800
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일반인들이 찾기에는 문턱이 한없이 높아가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전통 호텔 일식을 보다 저렴하게 누릴 수 있는 곳이 있어 일식 마니아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광산구 우산동 호남병원 뒤 산타모관광호텔 1층에서 성업 중인 ‘해미락’이 그곳이다.
지난 2008년 문을 연 해미락은 일식 마니아들에게 제철활어를 비롯해 굴비정식, 우럭탕, 갈치조림, 멍게 비빔밥 요리로 유명하다.
해미락의 인기메뉴는 점심과 저녁이 다르다. 점심에는 식사위주인 굴비정식으로 유명하다.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굴비정식에 보리굴비 외에 국내산 조기가 통째로 들어간 조기탕을 함께 내오기 때문이다.
또한 우럭탕은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손질해서 조리하는 생 우럭을 사용해 예약이 필수다.
여기에 칼칼하고 담백한 갈치조림에 들어가는 비법 양념을 물이 아닌 특제육수를 넣어 졸여내니 그 시원한 맛이 탁월하다.
해미락의 저녁시간은 회가 주를 이룬다. 활어는 전남 서·남해안에서 공수한 엄선된 신선한 것만 사용한다.
여기에 제철 해산물은 덤이다. 겨울철은 꼬막을 무치거나 대쳐 내오는가 하면 굴 요리와 생선 무 조림, 월남 쌈 등으로 한상이 가득 채워진다.
특히 스페셜 특선 전복 코스 요리도 유명하다. 전복을 이용한 회, 구이, 찜, 죽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해미락은 이 같이 모든 요리에 푸짐함과 함께 그 맛도 탁월하다. 그 비법은 바로 광주지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일식전문 조리사의 손맛이 가미됐기 때문이다.
이 외에 해미락에서는 광주에서 맛볼 수 없는 요리가 하나 있다. 바로 거제도식 멍게비빔밥이다.
이희준 대표가 거제도를 10번 넘게 방문해 전수받은 멍게비빔밥은 2~3월에 통영에서 공수한 멍게를 사용한다.
이 대표가 거제도에서 직접 전수받은 방법과 그 만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멍게를 정갈하게 손질 한 뒤 비법양념과 버무린 뒤 급속 냉동해 숙성시킨다. 1년 내내 멍게의 향긋함을 느낄 수 있는 맛보기 힘든 일품요리다.
해미락은 귀한 손님을 접대할 수 있는 개인 룸이 7개를 비롯해 총 76석을 갖췄으며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은 호텔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예약문의 ☎062-956-8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