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이라고 모든 일을 마음대로 하면 되나요”
입력 : 2022. 11. 09(수) 16:23

[광산저널] 민선 8기가 출범한지 겨우 4개월 남짓 시점, 벌써부터 당초 기대와 달리 적지 않은 구민들이 우려와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 구청 내부에서도 구청장에 대해 적지 않은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고 경선 당시 지지자들 일부도 등을 돌리는 등 민심이반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박병규 현 구청장은 합종연횡으로 말미암아 무투표 당선됐다. 박 구청장의 지역 내 지지기반이 열악함은 누구나 알고 있다.
박병규는 열악한 지지 기반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구청장 경선 승리를 위해 갑 지역의 이용빈을 등에 업고 반민연대라는 특별한 여건 속에서 ㅎㅎㅎ의 지지자들까지 힘을 합쳐 구청장에 당선됐다. 박병규, 이용빈, ㅎㅎㅎ가 연합한 지방정부가 등장한 셈이다. 따라서 빚이 많고 정치적인 연륜마저 부족해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는 여론이 입을 통해 퍼져 나가면서 눈덩이처럼 커져 가고 있다. 작금의 광산구는 누가 진짜 구청장인지 적지 않은 우려가 나오는 실정이다.
실질적인 구청장이 따로 있어 현 구청장이 말 노릇을 하고 있다는 말도 서슴없이 나오고 있을 정도다. 민선7기 ㅎㅎㅎ씨는 대법원의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구청장직을 박탈당했다. 이런 ㅎㅎㅎ씨에게 박병규 구청장은 광산구민의 날 행사에 초대해 구민의 혈세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누구를 위한 감사패이고 무엇을 위한 감사패인지 공개적으로 밝혀야 한다.
대법원의 당선무효형 확정은 범죄자라는 사실이다. 이런 범죄자를 구청 7층에 전직 구청장 반열에 올려놓고 사진까지 걸어 놓은 추태를 보이고 있는 것은 법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로 법치국가에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다. 자신의 구청장 당선의 공로와 연정의 결과물이라고 해도 유권자를 무시한 처사가 분명하다. 구청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 구청장 당선의 공로는 개인적으로 갚으면 될 일이다.
광산구청장 이름을 걸고 내주는 모든 감사패 공로패 등은 진정으로 광산구에 지대한 공로가 있어야 하며 전달했을 때 42만 구민 누구나 인정하고 납득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구청장 개인이 임의로 주는 것이 된다. 광산구주민자치회 충북 관광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사정이 다급해도 그렇지 광산구청장 상을 남발하고 남의 동네까지 상을 보내서 나눠 먹기식으로 대신 전달케 하는 행위는 납득하기 어렵다.
국가 애도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구청장상을 대신해 주라고 지시까지 해놓고 세세하게 살피지 못했다고 마음에도 없는 입장문을 낸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다. 광산구청장은 선거를 통해 유권자인 42만 광산구민의 권력을 위임받아 사용하는 자리다. 모든 일을 결정할 때 자신을 선택해준 42만 구민, 자신에게 권력을 빌려준 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가면서 행정의 수장으로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광산구는 광산구다. 특정 개인이 구청장에 당선됐다고 영원한 자리가 아니며 겨우 임기 4년이다. 구청장이 마치 광산구를 자신의 소유물처럼 생각하고 있다면 큰 오산이다. 광산구는 뿌리 깊은 지역으로 미래를 고민하고 염려하는 수많은 사람이 구청장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펴보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박병규는 열악한 지지 기반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구청장 경선 승리를 위해 갑 지역의 이용빈을 등에 업고 반민연대라는 특별한 여건 속에서 ㅎㅎㅎ의 지지자들까지 힘을 합쳐 구청장에 당선됐다. 박병규, 이용빈, ㅎㅎㅎ가 연합한 지방정부가 등장한 셈이다. 따라서 빚이 많고 정치적인 연륜마저 부족해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는 여론이 입을 통해 퍼져 나가면서 눈덩이처럼 커져 가고 있다. 작금의 광산구는 누가 진짜 구청장인지 적지 않은 우려가 나오는 실정이다.
실질적인 구청장이 따로 있어 현 구청장이 말 노릇을 하고 있다는 말도 서슴없이 나오고 있을 정도다. 민선7기 ㅎㅎㅎ씨는 대법원의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구청장직을 박탈당했다. 이런 ㅎㅎㅎ씨에게 박병규 구청장은 광산구민의 날 행사에 초대해 구민의 혈세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누구를 위한 감사패이고 무엇을 위한 감사패인지 공개적으로 밝혀야 한다.
대법원의 당선무효형 확정은 범죄자라는 사실이다. 이런 범죄자를 구청 7층에 전직 구청장 반열에 올려놓고 사진까지 걸어 놓은 추태를 보이고 있는 것은 법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로 법치국가에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다. 자신의 구청장 당선의 공로와 연정의 결과물이라고 해도 유권자를 무시한 처사가 분명하다. 구청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 구청장 당선의 공로는 개인적으로 갚으면 될 일이다.
광산구청장 이름을 걸고 내주는 모든 감사패 공로패 등은 진정으로 광산구에 지대한 공로가 있어야 하며 전달했을 때 42만 구민 누구나 인정하고 납득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구청장 개인이 임의로 주는 것이 된다. 광산구주민자치회 충북 관광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사정이 다급해도 그렇지 광산구청장 상을 남발하고 남의 동네까지 상을 보내서 나눠 먹기식으로 대신 전달케 하는 행위는 납득하기 어렵다.
국가 애도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구청장상을 대신해 주라고 지시까지 해놓고 세세하게 살피지 못했다고 마음에도 없는 입장문을 낸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다. 광산구청장은 선거를 통해 유권자인 42만 광산구민의 권력을 위임받아 사용하는 자리다. 모든 일을 결정할 때 자신을 선택해준 42만 구민, 자신에게 권력을 빌려준 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가면서 행정의 수장으로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광산구는 광산구다. 특정 개인이 구청장에 당선됐다고 영원한 자리가 아니며 겨우 임기 4년이다. 구청장이 마치 광산구를 자신의 소유물처럼 생각하고 있다면 큰 오산이다. 광산구는 뿌리 깊은 지역으로 미래를 고민하고 염려하는 수많은 사람이 구청장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펴보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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