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서 쏟아낸 말 진실 밝히고 책임질 시간 왔다
오는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유권자의 민심이 반영됐는지 아니면 ‘묻지마 민주당’ 공천이 당선일지.
입력 : 2024. 03. 10(일) 10:12

[광산저널] 광산구에서 2명을 선출하는 국회의원 과거 1명을 뽑을 때보다 더 시끄럽고 치열했다.
특히 광산 갑 선거구의 경우 도를 넘는 비방전과 가짜뉴스까지 판을 치면서 경악스러울 정도였다. 정치의 품격은 찾아보기 어렵고 난장판 그 자체다. 어찌 됐든 시끄럽고 요란했던 민주당의 경선이 끝이 났고 본선만 남았으니 이제는 조금 조용할까. 전혀 그렇지 않다고 본다. 그렇지 않아야 한다.
민주당 갑 선거구 경선에서 마구잡이로 쏟아낸 말에 대해 각자가 책임을 질 시간이 됐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고 보자는 식의 과장된 표현이나 없는 말을 왜곡해 주장했던 내용에 대해서는 박균택 예비후보도, 이용빈 예비후보도 어떤 방식이든 책임질 일이 있으면 져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고 책임지는 것만이 유권자에 대한 도리다. 두 예비후보 측이 서로 고발과 중앙당 신고 등을 수차례 이어왔으니 이제는 진실을 밝힐 시간이다. 넙죽 엎드려 손이 발이 되도록 빌든 지, 아니면 사법적인 처분을 감수하든지. 세상을 살아가면서 최소한 지켜야 할 도리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부모나 자식을 건드리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이유가 무엇이든 목적이 무엇이든 관계가 없다.
하지만 이번 경선에서는 최소한의 금도가 지켜지지 않았으며 경악 그 자체였다. 무차별적으로 앞뒤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로 쏟아낸 말은 유권자를 위해서도, 동네를 조용히 지키기 위해서도 진실을 밝혀야 할 시간이다. 물론 선관위와 사법당국에서 알아서 할 일이지만 양측에서도 공방을 멈추고 이제는 진실을 가려야 한다.
이번 경선에서 특이할 점은 정치적으로 엄정중립을 지켜야 할 구청장이 수차례 거명됐다는 사실이다 필자는 경선 전에 개인적으로 박병규 구청장을 만나 중립선언을 촉구하는 충고를 했지만 안타깝게 전혀 다른 엉뚱한 답변 돌아와 실망스러웠다.
지난 2월 22일 박병규 구청장을 위시한 느닷없는 포럼의 출범이라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포럼은 출범하지 않았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각종 선거에 엄중 중립의 책임이 있는 구청장의 아슬아슬한 행태는 지켜보는 수많은 유권자의 초미의 관심사고 걱정이었다.
옛말에 오이밭에서 신발 끈을 고쳐매지 말아야 한다는 정도로 끝이 나면 다행이지만 흔적까지는 지울 수 없을 것이다. 구청장이 4년의 임기를 늘리려다가 오히려 남은 2년의 임기마저 줄어들 수 있음을 감수할 정도였을까. 광산구는 민선 7기 구청장이 임기 내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재판에 질질 끌려다녀야 했다. 재판은 민선 7기 구청장의 임기를 겨우 3개월 남기고 집행유예의 징역형으로 끝나 직을 박탈당했다. 구청장의 행동 하나하나가 광산구 전체의 안녕과 직결될 수 있음을 반드시 유념해야 하며 단체장의 가장 큰 책무는 42만 광산구민의 안녕이다.
박균택, 민형배 2명의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결자해지로 밝혀야 할 진실은 밝히고 유권자 앞에 더욱 겸손해야 한다. 후보 자신의 역량보다 더욱 큰 것은 민주당 후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광산 갑 선거구의 경우 도를 넘는 비방전과 가짜뉴스까지 판을 치면서 경악스러울 정도였다. 정치의 품격은 찾아보기 어렵고 난장판 그 자체다. 어찌 됐든 시끄럽고 요란했던 민주당의 경선이 끝이 났고 본선만 남았으니 이제는 조금 조용할까. 전혀 그렇지 않다고 본다. 그렇지 않아야 한다.
민주당 갑 선거구 경선에서 마구잡이로 쏟아낸 말에 대해 각자가 책임을 질 시간이 됐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고 보자는 식의 과장된 표현이나 없는 말을 왜곡해 주장했던 내용에 대해서는 박균택 예비후보도, 이용빈 예비후보도 어떤 방식이든 책임질 일이 있으면 져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고 책임지는 것만이 유권자에 대한 도리다. 두 예비후보 측이 서로 고발과 중앙당 신고 등을 수차례 이어왔으니 이제는 진실을 밝힐 시간이다. 넙죽 엎드려 손이 발이 되도록 빌든 지, 아니면 사법적인 처분을 감수하든지. 세상을 살아가면서 최소한 지켜야 할 도리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부모나 자식을 건드리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이유가 무엇이든 목적이 무엇이든 관계가 없다.
하지만 이번 경선에서는 최소한의 금도가 지켜지지 않았으며 경악 그 자체였다. 무차별적으로 앞뒤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로 쏟아낸 말은 유권자를 위해서도, 동네를 조용히 지키기 위해서도 진실을 밝혀야 할 시간이다. 물론 선관위와 사법당국에서 알아서 할 일이지만 양측에서도 공방을 멈추고 이제는 진실을 가려야 한다.
이번 경선에서 특이할 점은 정치적으로 엄정중립을 지켜야 할 구청장이 수차례 거명됐다는 사실이다 필자는 경선 전에 개인적으로 박병규 구청장을 만나 중립선언을 촉구하는 충고를 했지만 안타깝게 전혀 다른 엉뚱한 답변 돌아와 실망스러웠다.
지난 2월 22일 박병규 구청장을 위시한 느닷없는 포럼의 출범이라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포럼은 출범하지 않았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각종 선거에 엄중 중립의 책임이 있는 구청장의 아슬아슬한 행태는 지켜보는 수많은 유권자의 초미의 관심사고 걱정이었다.
옛말에 오이밭에서 신발 끈을 고쳐매지 말아야 한다는 정도로 끝이 나면 다행이지만 흔적까지는 지울 수 없을 것이다. 구청장이 4년의 임기를 늘리려다가 오히려 남은 2년의 임기마저 줄어들 수 있음을 감수할 정도였을까. 광산구는 민선 7기 구청장이 임기 내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재판에 질질 끌려다녀야 했다. 재판은 민선 7기 구청장의 임기를 겨우 3개월 남기고 집행유예의 징역형으로 끝나 직을 박탈당했다. 구청장의 행동 하나하나가 광산구 전체의 안녕과 직결될 수 있음을 반드시 유념해야 하며 단체장의 가장 큰 책무는 42만 광산구민의 안녕이다.
박균택, 민형배 2명의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결자해지로 밝혀야 할 진실은 밝히고 유권자 앞에 더욱 겸손해야 한다. 후보 자신의 역량보다 더욱 큰 것은 민주당 후보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