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보도방 살인사건 사전 막을 수 있었다”
박병규, 면담 외면 ‘살인사건으로 번져’ 의혹
민원인, 5월 초 ‘속칭 삐끼’ 단속 등 구청장 면담 요구
첨단 발생 일명 보도방 살인사건 속칭 삐끼 단초 제공
당시 면담 이뤄졌다면 극단적인 사건 예방 가능 주장
열린 민원실, 면담 요구 적절성 판단 실무부서로 이관
민원인, 5월 초 ‘속칭 삐끼’ 단속 등 구청장 면담 요구
첨단 발생 일명 보도방 살인사건 속칭 삐끼 단초 제공
당시 면담 이뤄졌다면 극단적인 사건 예방 가능 주장
열린 민원실, 면담 요구 적절성 판단 실무부서로 이관
입력 : 2024. 09. 06(금) 00:05
[광산저널] 광산구 첨단지구 보도방 업계 신구 세대 간 이권 다툼으로 발생한 살인사건이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살인사건이 발생하기 한 달 전인 지난 5월 초 첨단 지역 상인들의 호객꾼(일명 삐끼) 단속을 요구하며 면담을 요청했으나 이를 뭉갠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복수의 주민은 “만약 당시 구청장 면담이 이뤄지고 원인을 파악, 적극적이고 대대적인 단속이 이뤄졌다면 극단적인 살인사건으로 번지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지배적인 견해다. 이에 대해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원인의 면담 요청 건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