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시설공단 채용 비리 의혹, 노조 검찰에 고발장 접수
공개 절차 없이 내부 평가로 채용 확정 ‘특혜 의혹’ 논란
직원 친인척 특혜 채용 비리, 같은 조건 1명 전환서 배제
직원 친인척 특혜 채용 비리, 같은 조건 1명 전환서 배제
입력 : 2025. 09. 22(월) 07:57
[광산저널] 출범 10년이 지난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아 지역사회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잦은 경영진 교체와 내부 불협화음, 인사 불만, 민원 증가로 편할 날이 없는 공단이 이번에는 공단 직원 채용 비리 의혹이 터져 나왔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통합노조는 7월 29일 광주지검에 최근 드러난 공단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했다. 통합노조 고발장에 따르면 공단이 2년간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심사·공모 등 필수 절차를 생략하면서 특정인을 의도적으로 채용을 도왔다는 의혹을 지목하고 있다.
채용 비리 의혹 대상은 2023년 생활폐기물 담당 기간제 2명으로 이들은 공단 현직 근무자의 가족관계로 알려져 친인척 특혜 채용 비리로 이어지고 있다는 정황까지 드러났고 같은 조건에 처한 1명의 경우 정규직 전환에서 배제된 사실도 밝혀졌다. (영상에서 계속...)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통합노조는 7월 29일 광주지검에 최근 드러난 공단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했다. 통합노조 고발장에 따르면 공단이 2년간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심사·공모 등 필수 절차를 생략하면서 특정인을 의도적으로 채용을 도왔다는 의혹을 지목하고 있다.
채용 비리 의혹 대상은 2023년 생활폐기물 담당 기간제 2명으로 이들은 공단 현직 근무자의 가족관계로 알려져 친인척 특혜 채용 비리로 이어지고 있다는 정황까지 드러났고 같은 조건에 처한 1명의 경우 정규직 전환에서 배제된 사실도 밝혀졌다. (영상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