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고소 고발 잇따라 …사법당국서 진실 밝혀지나
광산구시설공단 노조, 박병규 구청장 등 검찰에 고소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작성, 업무방해 혐의
박 구청장 공직선거법 위반 대통령 명예훼손 위반 경찰 고발
입력 : 2025. 09. 16(화)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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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박병규 구청장과 광산구청이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2년 넘게 이어진 표적 감사와 고발, 부당징계 등이 결국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소속 노동조합 간부들이 박병규 광산구청장 등을 검찰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당시 구청·공단 관계자들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허위공문서작성, 업무방해 혐의 등을 적시했다.

고소인들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광산구청이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을 상대로 종합감사를 마친 지 불과 석 달 만에 다시 특정감사를 단행했고 자신들을 겨냥한 징계가 반복적으로 내려졌다고 주장했다. 광산구청에서 이들에게 내린 중징계 처분은 전남지노위, 중앙노동위원회, 법원 등에서 모두 부당징계 판정을 받았다. (영상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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