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민과, 이주민 정책과로 명칭 변경
박미옥의원, 제291회 임시회 5분 발언서 변경 역설
이주민 존중, 지역사회 일원으로 이바지 기회 확대
국외연수에서 호주·싱가포르 이주민정책 경험 감명
이주민 존중, 지역사회 일원으로 이바지 기회 확대
국외연수에서 호주·싱가포르 이주민정책 경험 감명
입력 : 2024. 10. 06(일) 13:03
[광산저널] 광산구가 10월 조직 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이 눈에 띄는 이주민 정책과다.
박미옥 의원 노력이 있어 기존 외국인 주민과에서 이주민 정책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박 의원은 제291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외국인 주민과'를 '이주민 정책과'로 명칭 변경을 역설했다. 박 의원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닌, 이주민을 존중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바지할 기회를 확대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또 광산구의 약 5%를 차지하는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더욱 원활히 적응하고 이바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 과정에서 외국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광산구 문화공간 공유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고 관내 무국적 아동 지원 등 광산구 이주민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박 의원은 지난해 국외연수에서 호주와 싱가포르의 이주민 정책을 경험하며 깊은 감명을 받았고 이들 국가의 포용적 정책은 외국인이 아닌 이주민의 권익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모범적인 사례로 광산구도 이러한 포용적인 방향으로 나아가, 다문화사회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 의원의 5분 발언은 광산구 조직 개편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외국인 주민과’의 명칭이 ‘이주민 정책과’로 변경한다. 박미옥 의원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광산구가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고, 이주민에게 더욱더 포용적이고 협력적인 공동체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지난 2021년 호남지역 최초로 외국인 주민 전담 부서인 ‘외국인 주민과’를 설치했다. ‘외국인 주민과’는 우리 광산구 내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통해 권익을 보호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부서로 자리 잡았고 이러한 노력 덕분에 광산구는 다문화사회에서 모범 도시로 알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체류 외국인 261만 명 가운데 등록 외국인 수는 142만 명으로 외국인 체류 인구수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으며, 지금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광산구에 등록된 외국인 이주민은 약 19,658명으로 광산구 인구의 4.98%를 차지하고 있다.
박미옥 의원 노력이 있어 기존 외국인 주민과에서 이주민 정책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박 의원은 제291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외국인 주민과'를 '이주민 정책과'로 명칭 변경을 역설했다. 박 의원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닌, 이주민을 존중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바지할 기회를 확대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또 광산구의 약 5%를 차지하는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더욱 원활히 적응하고 이바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 과정에서 외국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광산구 문화공간 공유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고 관내 무국적 아동 지원 등 광산구 이주민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박 의원은 지난해 국외연수에서 호주와 싱가포르의 이주민 정책을 경험하며 깊은 감명을 받았고 이들 국가의 포용적 정책은 외국인이 아닌 이주민의 권익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모범적인 사례로 광산구도 이러한 포용적인 방향으로 나아가, 다문화사회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 의원의 5분 발언은 광산구 조직 개편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외국인 주민과’의 명칭이 ‘이주민 정책과’로 변경한다. 박미옥 의원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광산구가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고, 이주민에게 더욱더 포용적이고 협력적인 공동체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지난 2021년 호남지역 최초로 외국인 주민 전담 부서인 ‘외국인 주민과’를 설치했다. ‘외국인 주민과’는 우리 광산구 내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통해 권익을 보호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부서로 자리 잡았고 이러한 노력 덕분에 광산구는 다문화사회에서 모범 도시로 알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체류 외국인 261만 명 가운데 등록 외국인 수는 142만 명으로 외국인 체류 인구수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으며, 지금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광산구에 등록된 외국인 이주민은 약 19,658명으로 광산구 인구의 4.98%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