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 역사기행 9편- 송호영당(宋湖影堂)
입력 : 2022. 09. 19(월)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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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눌재 박상(1472∼1530)은 연산군 7년(1501)에 정시을과에 급제하여 교서관 정자를 시작으로 중종 24년(1529) 나주목사를 마치기까지 약 29년간 조정에 몸 담았으며, 사암 박순(1523∼1548)은 그의 조카로 조선중기의 문인학자이다.

사암은 명종 8년(1553)에 정시문과에 장원한 뒤 예문관전적을 시작으로 약 35년간 조정에 있었으며, 송호영당에는 사암과 눌재의 문집도 보관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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