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구청장 격앙된 발언
- 소촌농공단지 용도 변경 관련
입력 : 2023. 06. 26(월)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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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지난 22일 광산구의회 2차 본회의 구정 질문에서 소촌농공단지 용도변경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답변 과정에서 원고에 없는 말까지 쏟아내면서 결국 폭주하고 말았다.

박 구청장은 42만 광산구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에서 정제되지 않은 말을 마구잡이로 쏟아내면서 시민단체와 진보당 관계자 등 방청객과 상당수 구청 간부까지고 머리를 설레설레 흔들게 하기 충분했다. 박 구청장은 매우 격앙된 발언을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채 불쾌감을 노골화하면서 화를 냈다. 일각에서는 구청장 발언이 “의회를 경시하는 것 아니냐”는 날 선 반응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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