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촌농공단지 용도 변경 전직 광주시장 아들 아니었다면 ...
입력 : 2023. 07. 03(월)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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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만약 소촌농공단지의 용도변경 요청자가 전직 광주시장의 아들이 아니고 촌부의 아들이었다면 용도변경이 가능했을까. 지난 2018년 농공단지의 해당 산업 용지에 대한 매입 당시 관련 절차가 적법한 가운데 이뤄졌다면 용도변경은 추진 자체가 가능했을까.

양파처럼 까도 까도 새롭게 깔 것이 나오는 의문투성인 광산구 소촌농공단지의 용도변경. 민선 7기와도 관련성이 제기되고 있어 향후 또 다른 의혹이 불거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광산구 소촌농공단지의 용도변경과 관련한 파문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오히려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광산구 소촌농공단지의 불법 용도변경 의혹은 국강현 광산구의회 의원이 처음 주장하면서 논란이 촉발됐다.

국강현 의원의 구정 질문과 구청장의 답변 그리고 이어진 국 의원의 5분 발언과 신상 발언에 이어 구청장의 공식 입장 발표, 국강현 의원의 기자회견과 박병규 구청장의 언론매체와 인터뷰 등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광산구 소촌농공단지의 용도변경을 두고 광주시의 책임이라는 주장과 함께 광산구의 책임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또 다른 한쪽에서는 광주시와 광산구의 합작품이 아니겠냐는 조심스러운 관측마저도 나오고 있다.

광산 저널은 최근 공방을 벌이고 있는 국강현 의원과 김태완 의장, 박병규 구청장과 구청 관계자의 생각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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